강원도 강릉시 남문동에 위치한 대한불교 천태종 소속의 사찰.
[정의] 강원도 강릉시 남문동에 위치한 대한불교 천태종 소속의 사찰. [개설] 천(天)·지(地)·인(人)의 법(法)을 다 여는 자리라는 의미의 삼개(三開)라는 말에 연유하여 삼개사(三開寺)라 하였다. [설립목적] 자기 수행을 통하여 인생의 모든 괴로움을 깨끗이 소멸하고 부처님과 같은 깨달음을 성취하여 최고의 인격을 완성하여 영원히 행복한 삶을 누리게 하고 또한 이 공덕을 중생에게 회향하여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건립하였다. [설립경위] 1970년 10월 10일 금학동(錦鶴洞)에서 창립하였다. [변천] 1973년 12월 포남동 잠실집으로 이주하였고, 1981년 6월 2일 본 삼개사 터전인 강릉최씨의 사당 황산사(篁山祠)로 이전, 1995년 11월 8일 법당 낙성 및 삼존불 봉안식을 거행하였다. [활동사항] 합창단과 봉사단, 청년회, 풍물단, 자모회 등 삼개사의 소속기관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다. [현황] 대웅보전(大雄寶殿)은 건평 60평에 정면 5칸, 측면 3칸인 다포 3출목 양식에 팔작지붕으로 높이는 7m이다. 대웅보전 안에는 석가모니불·관세음보살·지장보살 3존불이 봉안되어 있다. 대웅보전 오른쪽에는 천태종삼개사건립공덕비가 서 있고 왼쪽에는 삼매당(三昧堂)이 있으며, 대웅보전 앞면 좌측에는 지관전(止觀殿)이 있다. 현재 신도는 약 400명이다. 『강릉시사(江陵市史)』(강릉문화원, 1996) 『대한불교 천태종 삼개사』(삼개사, 2006)